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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 혁신도시 지정, 10월 마무리 목표…더 이상 지연 안돼”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정석 기자
  • 송고시간 2020-09-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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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자회견 “충남‧대전 동시 지정돼야…청와대, 이낙연 대표에 강력 요청”
양승조 충남지사가 16일 기자회견에서 지연되고 있는 혁신도시 지정에 대해 "더 이상 지연되면 안된다"면서 "10월 마무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연되고 있는 혁신도시 지정에 대해 10월 마무리를 목표로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 지사는 16일 기자회견에서 충남, 대전 동시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정부의 기류에 대한 질문에 “도의 입장은 절박하다”면서 “다만 정부는 충남, 대전을 100% 동일하게 판단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충남, 대전 모두 혁신 도시로 지정돼야 한다는 강한 입장을 밝히면서 “청와대 방문 시 동시 지정을 강하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도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도 이런 요청을 받았을 때 충남도민의 강한 의지가 받아들여 질 것으로 본다”며 이낙연 대표와 민주당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다만 혁신도시 지정 문제가 기약없이 지연되서는 안된다”면서 “10월 마무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js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