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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Bible Belt 양재 대표순장 김용식 목사 '거짓 선지자 '예레미야에게서 배우는 그리스도 제자의 삶'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09-1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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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Business Bible Belt,직장인성경공부선교회)양재모임 대표순장 김용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예레미야에게서 배우는 그리스도 제자의 삶 >
- 예레미야 32:1~15 

"과연 주님의 말씀대로,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근위대 뜰 안으로 나를 찾아와서, 내게 부탁하였다... 
...그 때에 나는 이것이 바로 주님의 명령임을 깨달았다." (렘32:8, 새번역)

1. "그리스도 제자의 삶에는 고난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지금 예레미야는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정책 방향을 따르지 않고, 그와는 반대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바람에 시드기야 왕에게 핍박을 받고 감금당하는 고난이 찾아왔습니다.(1~5절)


  그리스도의 제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핍박을 받게 될 수도 있고, 고난이 찾아오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미리 알고 있어야 실제 핍박과 고난이 찾아올 때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그리스도의 제자는 고난과 핍박 중에도 사명을 멈추지 않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왕궁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전합니다.(6~8절)

  그리스도의 제자는 어떤 고난과 핍박이 찾아와도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일을 멈추지 않습니다.

3. "그리스도의 제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아도 순종합니다."

  이제 곧 있으면 자신의 조국 유다는 외국 바벨론에게 멸망하게 되어 포로로 끌려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레미야는 하나님으로부터 미리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큰 돈을 주고 그의 사촌 하나멜의 밭을 매입도록 명령하십니다. 

  이제 곧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부동산을 매입하라는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하나님의 명령에도 예레미야는 고민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즉시 순종합니다. 

  오히려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말씀이 임하는 바로 그 순간에도 예레미야는 그것이 주님의 명령임을 반사적으로 즉각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순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8절)

  제자는 주님의 명령에만 반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아갑니다.

  때로는 성경 말씀이 머리로 이해되지 않아도, 납득이 되지 않아도, 반사적으로 즉각 순종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묵상하며 깨달은 그리스도 제자의 삶의 특징이 제 삶을 통해서 실제로 구현되기를 소망합니다. 

  말로만 제자, 무늬만 제자가 아닌, 참 제자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