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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동 주민자치위원회‘비대면 화상회의’개최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 기자
  • 송고시간 2020-09-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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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 주민자치위원회, 온택트로 활발한 활동 전개
지난 14일 이영임 경기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위원장(사진)이 비대면 으로 임원회의를 화상으로 하고 있는 모습./제공=안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원활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전개를 위해 원격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17일 사동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비대면 화상회의는 최근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사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원활한 주민자치 활동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상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사동장(이정숙)과 주민자치위원장(이영임)은 사전에 화상회의 교육을 실시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했다.
 
이와 같은 사전 준비로 처음 진행하는 화상회의 임에도 회의 당일 모든 위원들이 참석해 발언하는 등 대면회의와 다를 바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또한 화상회의는 위원들의 회의장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게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 어느 때보다 높은 참석률을 선보였다.
 

이영임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단체들의 활동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도 멈춰버린 요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자 비대면 화상회의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비대면 화상회의에서는 오는 2021년도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 보고를 위한 분과별 사업에 대한 위원들 간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정숙 사동장은 “코로나19가 행정업무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 변화에 위축되기 보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해 다가오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고,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란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외부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을 말한다. sinyouc1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