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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으라차차! 영구네!’ 홈트레이닝 영상 선보인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0-09-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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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사진제공=영등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신체적·심리적 우울감을 느끼는 구민들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으라차차! 영구네!’ 홈트레이닝 영상을 선보인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와 함께 각종 야외 활동 대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다. 또한 헬스장‧체육관 등이 코로나19 위험시설로 취급되면서 집합금지‧집합제한 등 조치가 내려짐에 따라 홈트레이닝, 일명 ‘홈트’ 문화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일상생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 같은 최신 경향에 부응해 구민들의 운동‧여가 수요를 충족시키고 길어진 ‘집콕’에 따른 우울감 또한 극복하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홈트레이닝 시리즈물을 기획‧제작하게 됐다. ‘으라차차! 영구네!’란 타이틀은 영상을 접하는 구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를 담아낸 것이다.

구민들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및 스트레칭, 어르신을 위한 운동 등을 10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재미있고 쉽게 소개한다는 것이 ‘으라차차! 영구네!’ 시리즈의 기본 콘셉트다.

구는 ‘으라차차! 영구네!’에서 운동 지도를 맡을 강사로 스포츠 유명인사 등을 초청해 구민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첫 번째 초청 강사는 2006년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강윤미 선수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테마로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상은 매주 금요일마다 영등포구청 유튜브 채널 ‘영구네’에 업데이트된다. ‘영구네’ 채널을 구독하면 ‘으라차차! 영구네!’ 시리즈를 비롯한 최신 영상 업데이트 소식을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으라차차! 영구네!’ 첫 번째 영상은 오는 18일 오후 6시에 방영 예정이다. 첫 편은 프로그램 소개 및 강사 인터뷰 등으로 구성되며, 다음 편부터 본격적으로 유산소 운동 강의를 선보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돕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영상을 접한 구민들이 집에서 쉽고 안전하게 운동을 즐김으로써 신체적‧심리적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