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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署, 사동지구대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 기자
  • 송고시간 2020-09-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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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보호 형광조끼’배부
장경순 경기 안산상록경찰서 사동지구대장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폐지 수거하는 한 어르신에게 형광조끼를 입혀주고 있다./제공=안산상록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상록경찰서 사동지구대(경감 장성순)는 최근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사동지구대에 따르면 최근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사회적 취약계층인 폐지 줍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보호’ 조끼를 제작해 홍보를 통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사동지구대는 ‘어르신보호’조끼 를 자체 제작해 관내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 10여명을 찾아다니면서 무단횡단 및 손수레 역주행에 대한 경각심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기위해 마스크 3매씩을 나눠주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특히, 폐지 줍는 어르신들 대부분은 새벽 또는 야간 시간에 어두운 옷을 입고 손수레를 끌고 길을 나서 교통사고로부터 취약한 보호 대상자로서 밝은 형광조끼를 제작해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심헌규 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교육이 어려운 시기에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 대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경찰이 적극적으로 실시해 교통사고로부터 취약한 어르신들에 대한 경찰의 관심을 당부했다. sinyouc1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