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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인재육성 보탬’…롯데칠성, 장학금 기탁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 기자
  • 송고시간 2020-09-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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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판매수익금 1병당 30원 적립, 1년 적립금 320만원 전달
17일 롯데칠성이 충북 충주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1년간 맥주 판매수익금 중 적립한 320만원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롯데칠성 서민재 공장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제용 충주시장학회사무국장, 조판기 롯데칠성 충북지점 지점장.(사진제공=충주시청)

롯데칠성(대표 이영구)은 17일 충북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2017년 8월 충주시와 롯데칠성 간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롯데칠성에서 판매되는 클라우드와 클라우드生드래프트, 피츠의 판매수익금을 1병당 30원을 적립해 지역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기부하기 위해 진행됐다.


롯데칠성은 기탁식을 통해 지난 1년간 해당 맥주 판매에 따른 적립금 320만원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현재까지 롯데칠성에서 충주시에 기탁한 장학금은 총 1786만2000원이다.
 
롯데칠성은 지역인재 장학기금 육성사업 외에도 맥주 공장 투어, 지역 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물품지원 등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준 롯데칠성에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장학금은 충주시장학회로 전달해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사업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은 2014년 충주기업도시 내 제1공장 운영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충주 메가폴리스에 제2공장을 준공해 운영 중이며, 주요 생산품은 클라우드와 클라우드生드래프트, 피츠 등이 있다.
32188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