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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뉴딜' 대전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오픈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 기자
  • 송고시간 2020-09-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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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들과 대전시 관계자들이 간단한 개소식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이하 센터)가 17일 문을 열었다.

대전 동구 정동 역전5길 15 1층에 마련된 센터는 대전역 주변 쪽방촌 도시재생 추진을 뒷받침 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는 센터장과 코디네이터 및 마을활동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간단한 개소식을 가진 후 대전시가 지난 4월 발표한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 사업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역 일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추진되는 역세권 개발과 함께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주민 분들과의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센터장으로 선임된 한밭대학교 송복섭 교수는 “대전역 일원은 평소 관심이 많던 지역”이라며 “혹시라도 소외되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마을활동가 조부활 목사님과 함께 사업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jungso94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