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진보당 대전시당, 전국민고용보험 운동본부 발족..."즉시 도입해야"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 기자
  • 송고시간 2020-09-17 14:48
  • 뉴스홈 > 정치
진보당 대전시당이 17일 '제대로 된 전국민고용보험 대전운동본부'를 출범시켰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진보당 대전시당이 17일 '제대로 된 전국민고용보험 대전운동본부'를 출범시켰다.

정현우 진보당 대전시당위원장이 본부장을 맡은 운동본부는 대전시청 북문에서 기자회견 및 출범식을 열고 "4대 과제와 함께 전국민고용보험 도입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가 2025년까지 예술인과 특수고용노동자, 플랫폼노동자, 프리랜서, 자영업자 순으로 단계별로 대상범위를 확대하는 로드맵을 연내 제출하기로 약속했다"며 "코로나 위기가 언제 끝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정부의 계획은 안이하고 소극적"이라고 비판했다.

운동본부는 "전국민고용보험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이미 이뤄졌다"며 "재난의 위기를 모두의 생존과 더 평등한 미래를 위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운동본부는 "4대 과제를 제시하고 국민들과 함께 전국민고용보험도입 운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운동본부는 4대 과제로 '전국민고용보험 단계적 도입이 아닌 즉시도입', '당사자들의 노동실태와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전국민고용보험안', '노동자들의 노동자성 인정과 권리 쟁취', 일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고용보험 지원 조례 제정'을 제시했다.

한편 운동본부는 17개 시도중 11개의 시도에 '일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고용보험 지원 조례'가 없다고 밝혔으며 대전시에 해당 조례안이 없는 만큼 하루 빨리 조례안이 제정되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jungso94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