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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 코로나19 예방 조치사항 이행여부 점검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 기자
  • 송고시간 2020-09-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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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홍명표)가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뷔페음식점 등 관내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509곳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9월7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고위험시설 행정명령이 집합금지에서 집합제한으로 변경 시행됨에 따라 조치사항과 핵심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의창구 11개과 공무원을 1개반 2명씩 점검반을 구성하고 매주 관내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앱 사용 여부 ▲업소 출입자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확인 ▲변경된 수기명부 작성(이름제외)과 보관방법(4주 보관 후 폐기) ▲출입자 유증상 확인과 출입제한 여부 ▲영업 전∙후 소독 실시여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와 홍보물 부착 여부 등이다.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하지 않거나 방역수칙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조치와 함께 고발(300만원 이하 벌금) 조치가 이뤄진다.

홍명표 구청장은 “전자출입명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시설방문자와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해당 시설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은 반드시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해주길 바란다”며 “고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조기 정착과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gun8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