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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도내 4개 초등교 '생태 숲 미래학교' 내년 5월까지 추진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 기자
  • 송고시간 2020-09-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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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내년 5월까지 안성 일죽초·이천 설성초·김포 고창초·부천 송내고 등 도내 4개 학교에 '생태 숲 미래학교'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태 숲 미래학교는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학교의 일환으로 학교 안 생태 숲을 통해 생태 가치 이해와 학습, 휴식과 놀이가 있는 생태 중심 학교 환경을 마련하고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다.


모두 4개 학교에서 추진하는 생태 숲 미래학교는 학교 안에 생태 숲을 만드는 '학교환경 생태 전환'과 기존 학교 안 녹지를 활용한 '교육과정 생태 전환'으로 추진한다.

학교환경 생태 전환 미래학교는 김포 고창초와 부천 송내고에 추진하고 있다. 두 학교는 ▲학교 숲 ▲숲 놀이터 ▲실내 녹화 ▲숲 카페 ▲에코 센터 등 학습과 휴식, 놀이가 있는 환경을 내년 5월까지 마련한 뒤 생태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학교 숲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생태 전환 미래학교는 안성 일죽초와 이천 설성초가 추진하고 있다. 이들 학교는 ▲교과연계 생태교육과정 ▲마을기반 생태 전환교육 ▲생태 전환교육을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교육 등 환경 문제 이해와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교육과정을 올해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생태 숲 미래학교는 학생들에게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과 환경의식을 키우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생태시민 육성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살아있는 환경교육을 할 수 있는 미래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idwhdtlr784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