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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립)자원봉사연수원 유치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 기자
  • 송고시간 2020-09-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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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에서 자원봉사연수원 유치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명원 광양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자원봉사연수원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립)자원봉사연수원 건립의 법적 마련을 위해 2020년 6월 9일 성일종 국회의원 등 12인의 자원봉사활동기본법 개정 법률안이 발의되었으며, 추후 법 개정으로 (국립)자원봉사연수원 건립 시 광양시 유치를 위한 대응전략과 타 지역보다 비교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됐다.


용역 보고서에는 기초자료 및 현황 조사 분석, 사업대상 후보지별 비교 검토 및 분석, 건립 기본구상 및 계획, 타당성 조사 및 분석, 광양시가 연수원 유치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용역 기간은 4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7개월이다.

용역수행을 맡고 있는 (사)전남정책개발연구원 손지강 부원장은 자원봉사 전문성 강화와 수요처 발굴 및 관련 프로그램 마련,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민간협력으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구심점 마련을 위한 자원봉사센터 법인화 및 유관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연수원이 광양시에 유치되어야 하는 타당성 분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유치를 위한 실행적인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김명원 광양부시장은 “연수원을 광양시에 유치해야 하는 차별화된 전략과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육 구성, 공간배치 및 건축 규모의 타당성에 대해 실태분석을 하여 10월 중 최종보고회를 거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며, “시민 45%가 자원봉사자의 도시에 걸맞은 맞춤형 대응전략 수립으로 연수원 유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5543708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