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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7.2대 1로 나타나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 기자
  • 송고시간 2020-09-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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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원서접수 마감… 2569명 모집에 1만8497명 지원
부경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부경대학교 202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7.2대 1로 나타났다.

부경대 입학본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2569명 모집에 1만8497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7.2대 1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부경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7.83대 1(2560명 모집, 2만32명 지원)이었다.

전형별로는 정원 내 모집에서 교과성적우수인재Ⅰ전형 8.23대 1(880명/7238명), 교과성적우수인재Ⅱ전형 10.12대 1(465명/4708명), 지역산업혁신인재전형 7.74대 1(100명/774명), 실기우수인재전형 45.33대 1(9명/408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5.65대 1(608명/3438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Ⅰ(나눔인재)전형 4.51대 1(105명/474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Ⅱ(키움인재)전형 10.65대 1(20명/213명/), 평생학습자 0.83대 1(63명/52명)이었다.

정원 외 모집에서는 농어촌인재전형 5.45대 1(89명/485명), 미래인재전형 3.27대 1 (56명/183명), 특성화고교인재전형 10.82대 1(34명/368명), 특성화고교 등을 졸업한재직자 1.11대 1(140명/156명)이었다.


경쟁률 상위 학과로 교과성적우수인재Ⅰ전형에서 패션디자인학과가 26.20대 1(10명/262명), 교과성적우수인재Ⅱ전형의 금속공학과가 36.60대 1(5명/183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의 중국학과가 21.43대 1(7명/150명)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asianews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