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환 문경시장이 농특산물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29일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문경휴게소(상행선) 농특산물 직판장을 찾아 특산품을 둘러보고 있다. 하행선 휴게소는 2006년부터, 상행선 휴게소는 200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면서, 문경의 특산품인 오미자가공품, 표고버섯, 사과, 오미자 등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2018년 9억4000만원, 2019년 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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