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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교생 등교수업…충북도교육청, 학생안전에 집중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송고시간 2020-10-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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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학교는 밀집도 3분의 2 유지…방역 물품·인력 추가 지원
목적사업비 집행잔액, 코로나 사업비로 변경·집행 가능케 해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내일부터 ‘전교생 등교 및 과대학교 밀집도 3분의 2 유지’가 시행됨에 따라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학생 안전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도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조정에 따라 19일부터 시작되는 전원 등교수업 및 과대학교 밀집도 3분의 2 유지에 대비해 학교 방역물품과 인력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제2회 추경 예산을 통해 확보한 방역물품 구입 예산 9억 400만원과 국비지원 예정인 방역인력 지원 예산 3억4600만원 등 모두 1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도교육청은 이 예산으로 보건용 마스크(KF80 이상) 38만개, 손소독제 4만개, 소독티슈 10만개, 손세정제 8만개 등을 구입해 각 학교에 이달 말까지 지원 완료할 예정이다.
 
 
또 2학기 대비 기 지원한 방역인력 733명 이외에 추가로 237명을 다음달부터 채용해 오는 12월까지 교육활동 지원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교생 등교수업 및 과대학교 밀집도 3분의 3 유지로 학교 방역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방역물품과 인력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학생 안전 및 방역 철저를 위해 2020 학교회계 목적사업비의 경우 해당사업에 우선 투자하고 남은 잔액은 한시적으로 코로나19 사업비로 변경·집행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하도록 했다.

목적사업비의 집행 잔액을 코로나19 사업비로 변경·집행 가능한 사업유형은 ▶온라인 원격수업 인프라 확충 ▶긴급돌봄 확대 관련 사업 ▶방역 관리 및 물품 확보 ▶수능시험 학생 거리두기 관련 소요 사업 ▶학생 건강 및 위생관리를 위한 사업 등이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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