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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t 대표 이승제 목사, '보호와 담대함을 위한 기도'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0-10-2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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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시편 31:1-24  /   보호와 담대함을 위한 기도

주께 피하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다. 누가 나를 보호 해줄지 바로 알기 때문이다. 그는 원수들이 비밀히 친 그물에서 구하기를 간구한다. 그들의 비밀을 알 수 있고 건져낼 능력이 누구에게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입술로만이 아니라 마음 중심으로 누가 나의 주인이며, 누가 나의 구원자인이 알아야 한다. 날마다 죽는 그리스도인의 삶속에서 순간 순간 하나님의 통치를 바라는 삶이 참된 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그는 이렇게 고백할 수 있다.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주님께 피함으로 담대함을 얻고 통치를 바라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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