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경남지역 코로나19 입원환자 8명이 입원해 있는 마산의료원./아시아뉴스통신DB |
이에 따라 22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98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중 290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고 8명은 입원 중이다.
한편 진주에서 발생한 벨기에 국적의 40대 확진자(경남301번) 관련 접촉자 3명과 동선노출자 119명 등 122명에 대한 검사 결과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forall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