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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늦가을 정취 만연한 안동 봉정사 앞길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 기자
  • 송고시간 2020-11-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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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경북 안동시 봉정사 앞길 풍경. 천등산 봉정사는 도시에서 가까운 위치에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입지와 신라 문무왕때 창건돼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라는 역사를 지녔으며 고려태조와 공민왕이 다녀간 것으로 전해진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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