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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목포시원산동, 4대 불법 주정차 금지.사회적 거리두기 집중 홍보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 기자
  • 송고시간 2020-11-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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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 목포시 원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희)는 지난 26일 서해초등학교 인근 거리에서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교통안전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원산동 통장협의회를 주축으로 직원 및 산정파출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람과 차량 이동이 가장 많은 아침 출근 시간대를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4대 불법 주정차 금지 및 마스크 쓰기 동참을 적극 호소했다. 김은희 원산동장은 "안전의식 생활화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민 스스로가 작은 일에서부터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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