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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철 인천시 보훈과장,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 수상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 기자
  • 송고시간 2020-11-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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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활동 펼쳐
김관철 인천광역시 보훈과장이 대한국민대상위원회와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사회공익부문 ‘2020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김관철 인천광역시 보훈과장이 대한국민대상위원회(대회장 안응모)와 대한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신현두)가 주최한 ‘2020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사회공익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국민대상은 국가의 변화와 혁신 성장을 위해 기여한 각 분야의 대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있었다.

 
김관철 인천광역시 보훈과장이 대한국민대상위원회와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사회공익부문 ‘2020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을 수상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김관철 과장의 이번 수상은 연수구 동장 재직시절 김 과장의 행실을 보아왔던 지역 주민들의 추천에 의해 받게 된 것이라 의미가 더 크다.
 
김관철 과장은 1992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후 약 29년의 공직생활 동안 오로지 청렴과 봉사정신으로 시민 복리를 위한 행정구현에 앞장서며 공사생활에 모범을 보여 동료 공직자들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특히 시민들과의 최접점에서 남다른 열정을 발휘하며 대화와 소통을 통한 열린 행정, 시민 모두가 골고루 공평한 복지 구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발품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 과장은 연수구 청학동장 재임시 노인 인구가 많아 소소한 불편도 혼자 힘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지역 실정을 고려해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현장행정을 통해 감동 복지를 실현해 왔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는 복지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파랑새상담실을 운영한 결과 36세대 발굴과 136세대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어 청학의 1004(천사)되기 캠페인 추진으로 정기기탁 722건, 일시기탁 18건, 정기 기부자 169명 및 현금·현물기부 750건, 1004만1000 원 확보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복지기금을 안정화 시켰다.

업무협약을 통한 저소득 치과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32명 무료치과 진료, 67명 무료치과 진료상담으로 그동안 고액의 비용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한 저소득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따뜻한 배달부 사업을 통한 거동불편자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 및 격려를 했고 취약계층인 가정위탁보호세대(소년소녀가정) 생일축하지원사업을 추진해 양념식육(10만원 상당), 케이크(3호), 상품권, 과자류 등을 8가정 대리 양육자에게 전달 및 격려했다.

또한 동복지위원회 재원 확보를 통한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가정위탁보호세대(소년소녀가정) 등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 개최로 643만원의 동복지위원회 기금을 마련했다.
 
특히 장애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60세대에 가스자동 잠금 장치를 설치해 안전한 가스사용과 화재 예방을 통해 홀몸어르신 세대에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 문제를 미연에 방지해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가스와 화재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기반인 사회적기업 ㈜크린웰과 협력하고 민간자원을 활용해 저소득 취약계층 50여세대에 대해 매월 1~2세대씩 깔끔이 홈케어 서비스 실시로 쾌적한 주거 공간을 유지하기에 힘이 많이 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과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17세대에 실버카를 지원해 보행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의 낙상사고 예방 및 활동성 증진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버카 전달 이후 분기별 제공된 서비스 적합 여부와 가구별 복지욕구를 파악해 지속적인 자원 연계로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실현에 기여했다.
 
그 외에도 지역사회에서의 협력적인 복지자원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동복지위원회 지역사회에서의 역할토대 마련, 동네 어르신 점심대접 행사 운영, 일시적 후원 및 연계를 탈피하고 상시적 복지서비스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복지자원 뱅크 운영사업 전개,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소통의 문화공연 개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을 개최해 청학동주민센터가 인천 연수구 동복지위원회 종합평가결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69회, 168시간의 봉사활동과 불우시설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적극 참여해 총 377회, 344만2000 원을 후원했으며 지역 및 주민을 위해 총 223건, 709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쳐 인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칭찬릴레이 메달을 수여 받았다.

항상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 개발을 통해 찾아가는 시민행정 서비스로 시민의 불편사항 및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등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김 과장은 “그동안 대화와 소통을 통한 열린 행정, 시민 모두가 공평한 복지 구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지만 앞으로도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 말씀하신 ‘공직자 노릇을 잘 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자애로워야 하고 자애롭기 위해 사람은 반드시 청렴해야 하고 청렴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검약해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공직 생활동안 공직자로서 시민들과 인천시 발전을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시민을 지키는 보루라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헌신하며 봉사와 나눔의 따뜻한 사회, 행복의 인천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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