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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 조균환 의원 5분 자유발언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인영 기자
  • 송고시간 2020-12-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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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관리계획 정비 건의
산청군의회 조균환 의원이 제27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경남 산청군의회 조균환(산청군 다선거구, 국민의 힘)의원은 1일 제271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합리한 군 관리계획으로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는 군민의 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집행부에 건의했다.
 
산청군은 전체 면적의 약 80% 정도가 임야로 되어 있고 그 외 하천과,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로 사용되는 부지를 제외하면 실제로 군민들이 생산 활동이나 일상 생활을 위해 사용 할 수 있는 부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이러한 지형적 불리함에 더해 지리산국립공원이 위치하여 자연환경보전지역, 백두대간보호구역 등으로 규제를 받고 있으며, 남강댐 상류에 위치하여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으로 지정되어 각종 개발행위에 제한을 받고 있다.
 
조균환 의원은 “당연히 맑은 물과 빼어난 산세 등 우리 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잘 보존하고 가꾸어 후세에 물려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타 지역과 비교 해 더 많은 규제를 받고 있는 우리 군민들에게는 일상생활에서 역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으로 이러한 점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기 위한 군관리계획 정비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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