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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선7기 출범 이래 대규모 사업비 확보 ‘빛나는 성과’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 기자
  • 송고시간 2020-12-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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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156건·3125억…이상천 시장, 외부재정 확보 총력
충북 제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는 민선7기 출범 이래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1880억원을 포함, 총 3125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시정 주요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증세 없이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는 중요한 통로로, 중앙부처의 다양화된 사업 선정 방식에 제천시의 발 빠른 대처가 거둔 성과다.


특히 이상천 시장은 임기 초기부터 전 공직자에게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할 것을 주문하는가 하면, 공모사업 선정 및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며 지역 현안사업 설명을 진행하는 등 외부 재정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민선7기에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30건 318억여원 ▶2019년 40건 1068억여원(2018년 국도비 확보 대비 203% 증가) ▶2020년 86건 1739억여원(2018년 국도비 확보 대비 414%, 2019년 국도비 확보 대비 70% 증가)이다.
 
총 156개 사업에 3125억여원의 재정을 확충했으며, 제천시 역대 최대 규모다.


시는 외부 재정 확보 창구역할을 하는 공모사업 발굴·선정을 위해 중앙부처의 주요업무계획 모니터링 및 분석, 전문가 컨설팅 및 멘토링 실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한 직원 역량강화, 정부산하기관 공모사업 및 정책동향을 내부시스템에 등재했다.
 
이를 전 직원이 공유하는 등 공모사업 전 단계에 걸쳐 철저하고 전략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시켜왔다.

이상천 시장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발생으로 모든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 전 공직자가 합심해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이 열악한 우리시의 경우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유치는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판 뉴딜사업 추진과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체계적 대응을 통한 공모 선정률 제고로 외부재원 확보와 재정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32188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