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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교통관리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 기자
  • 송고시간 2020-12-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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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당일 인력 542명 투입, 교통 소통ㆍ안전 확보
수능시험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인천경찰청(청장 김병구)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3일 오전 8시 40분 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시행됨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인천시내 53개 시험장 주변에 교통‧지역경찰 등 331명과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211명등 542명을 배치하고 순찰차‧ 경찰 오토바이 등 132대의 경찰차량을 동원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시간은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완료)이며 2021년 수능 응시인원은 2만4717명이다.

특별 교통관리 주요 내용으로 수험생이 탑승한 차량이 시험장에 몰릴 것에 대비해 시험장 반경 2km이내 간선도로에 경찰관과 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해 교통소통을 확보하고 대중교통과 수험생 탑승차량을 우선해 통행시키는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자치단체와 협조해 불법주차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로 시험장 주변의 혼잡을 예방한다.
 
또한 영어듣기평가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긴급 출동에도 경찰사이렌을 울리지 않고 대형화물차량 등 소음유발 차량을 원거리에서 우회시킬 방침이다.


한편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수험생 학부모께서는 가급적이면 버스·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차량 이용 시 시험장 200m 떨어진 곳에서 수험생을 내려 주는 등 경찰의 교통정리에 협조해 주시고 시민들께서도 수험생 탑승차량을 보시면 양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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