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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강릉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강릉 코로나 환자 2명(강릉 34, 35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역학조사가 끝나는데로 확진자의 동선을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1일 강릉시에는 타지역 확진자 송파구 #608번환자와 강북구 #198번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또한 시는 11월 22일에서 30일 사이 포남새마을금고본점 방문자 및 11월 23일에서 27일 새마을금고 대의원선거 투표자에 대해 1일 오후 10시까지 보건소에서 검사받도록 재난문자로 알렸다.
aurumflo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