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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지원청, 코로나 시기 방과후학교 운영방안 모색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송고시간 2020-12-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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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방과후학교 담당자 150여명 참여 속 담당자 연수 진행
 
1일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 방과후학교 담당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미)이 코로나 시기 방과후학교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담당자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1일 1일 관내 초·중·고 방과후학교 담당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0년 방과후학교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2021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과후학교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발표된 우수사례 중 만수초등학교는 학생수가 1300여명의 과대학교임에도 14종 24개 방과후학교 부서를 ZOOM을 활용한 원격수업으로 진행했으며 6종 9개 부서를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대면수업으로 진행했다.
 
이봉림 교사는 방과후학교 부서별 강사가 직접 밴드를 운영해 수업에 필요한 과제 제시, 개별 피드백 등을 실시해 원격수업에서 부족하기 쉬운 소통문제를 해결하고 학습활동을 저장하고 공유하기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교원대부설미호중학교 김경숙 교사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블렌디드 수업으로 계획해 외부강사에 대한 팀즈 활용 연수를 실시하고 팀즈를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대면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방과후 운영의 모델을 공유했다.
 
김영미 청주교육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인해 등교방식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방과후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내년 방과후학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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