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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안전 관련 단체들과 ‘그린뉴딜 협약’ 체결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 기자
  • 송고시간 2020-12-0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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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난과 화재로부터 자연생태계 보호 협력 강화 협의
 
안승남 구리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구리시의 안전 관련 4개 단체와 '그린뉴딜 구리' 협약식 후 기념 촬영 하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11월 30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정용득), 구리시 안전보안관(대표 안정섭), 구리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대장 송병현, 홍연희) 등 구리시 안전 관련 단체들과 「그린뉴딜, 구리」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과 공동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자율방재단,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 등 4개 단체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구리시 지구 기후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하여 「그린뉴딜, 구리」 실천 세부 사항에 동참했다.

 
이번 협약 사항에 따라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구리시 안전 관련 단체들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구리」 시책에 적극 앞장서는 한편 각종 재난과 화재로부터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구리시와 협력하여 추진하게 된다. 또한 단체 회원은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1회용품 사용 억제를 위하여 개인 텀블러 사용, 생활 속 근거리 자전거 타기 등 「그린뉴딜, 구리」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안승남 시장은 “안전 관련 단체에서 재난 사전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생활 속 실천 운동에 동참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오늘 협약을 계기로 구리시가 재난으로 인한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그린뉴딜, 구리’의 주요 사업인 생활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기존 도로를 줄여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대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는 등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lbkk686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