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김희철 합류, 정형돈 빈자리 대신 채운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0-12-01 21:32
  • 뉴스홈 > 연예/문화
(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김희철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합류한다.

최근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의 빈자리를 대신해 김희철이 합류한다.

앞서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김희철이 합류하는 '옥탑방 문제아들'의 첫 녹화는 12월 중순에 진행되며 오는 29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김용만, 송은이, 김숙, 민경훈 등이 출연하고 있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