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천예지와 달달한 신혼생활 공개 "아내가 웃는게 행복" (사진=박휘순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박휘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웃는게 내 행복이다. 아무도 없는곳이라 잠깐 마스크 벗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휘순은 아내 천예지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빼어난 외모의 아내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휘순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17살 연하의 천예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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