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세종시에서 20대, 40대, 50대 등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성을 받아 107~109번째로 기록됐다. 사진은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1일 세종시에서 코로나19관련 오후 늦게 3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하루만에 7명이 확진돼 비상이 걸렸다.
세종시에 따르면 오후에 20대, 40대, 50대 등 3명이 양성 판성을 받아 107~109번째로 기록됐다.
앞서 대전 호프집 집단감염과 관련 된 2명과 확진자 접촉자인 1 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오후 늦게 확인된 3명에대해 역학조사를 펼치고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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