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변호사법률사무소』는 ‘모든 사건을 내 가족의 사건처럼 생각해야 한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모토로 한다. 변호사가 의뢰인의 억울함과 절실함을 100% 통감할 때만 진정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강 변호사를 비롯한 이곳의 모든 변호사는 사건 하나하나를 소중히 생각하면서 열성을 다하여 사건을 해결해나가고 있다.
특히 『북부변호사법률사무소』는 부동산, 이혼, 학교 폭력, 마약 범죄 등 각 분야에 특화된 변호사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업 및 공동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형사사건 전문가인 강 변호사는 풍부한 사건 경험에서 비롯한 철저한 ‘사건 진행 전략’의 구상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한편 강 변호사는 서울서부지방법원(2008~2014)과 서울중앙지방법원(2014~2020)에서 국선 전담 변호사로 약 12년 이상 근무하여 왔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선변호인을 맡은 바 있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강 변호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고문변호사,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체 자문위원, 서대문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회장 등을 지내며 우리 사회 다방면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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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과의 공감대로 합리적 해결방안 도출해
“저는 의뢰인이 원하는 것들을 먼저 파악해서 최선을 다해서 이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하고, 늘 어려움이 닥친 사람들에 대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합니다. 소송 전에 당사자 간의 합의를 이끌어 원만한 분쟁 중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필요에 따라 제가 중재자가 되어 당사자 간 화해의 가교가 되는 역할까지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뛰어난 협상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제 능력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변호사 일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렇듯 강철구 수석 변호사는 무조건 사건을 유치하기보다는 의뢰인의 어려운 점을 공감하고, 그 공감대를 통해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 형사사건의 특성상 강변호사를 찾는 대부분의 의뢰인이 삶의 절박한 순간에 직면해 있는데, 그는 의뢰인의 입장에서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그들이 처한 상황과 사건 내용 등을 자세히 파악한다. 이와 더불어 강 변호사는 전문성 및 진정성을 겸비한 변론으로 변호사의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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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코노미뷰 |
베풀고 아픔을 함께하는 변호사
강철구 수석 변호사는 베테랑 변호사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움에 여념이 없다. 법률은 사회의 변화에 조응하여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강 변호사는 법률의 변화와 관련하여 기민하게 대처하고, 배움을 쉬지 않아야 의뢰인에게 올바른 해결책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의뢰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의뢰인과 ‘라포를 형성(Rapport building: 신뢰 관계 형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함께 느끼지 않으면 결코 좋은 결과는 얻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생활도 직접 접해봐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타인에게 베풀고 아픔을 함께하고 싶다는 『북부변호사법률사무소』의 강철구 수석 변호사.
그 일환으로 그는 무료 법률 상담 등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김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