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철마면 작은 농막하우스 거주하면서 인근농막·마트 ·식당 등 가게에 다니며 파지 수거하며 생활하는 할아버지. 키우는 개가 유일한 가족이고 동반자다. 새벽부터 매일 이길을 개와 함께 걸어다니며 파지를 수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기장군 철마면 작은 농막하우스 거주하면서 인근농막·마트 ·식당 등 가게에 다니며 파지 수거하며 생활하는 할아버지. 키우는 개가 유일한 가족이고 동반자다. 새벽부터 매일 이길을 개와 함께 걸어다니며 파지를 수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