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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우 아이엘디자인 대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미된 간결하고 트렌디한 건축을"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태연 기자
  • 송고시간 2021-01-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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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기자가 만난 사람_ 아이엘디자인 서진우 대표

코로나19로 인해 산업 전반에 많은 변화가 일었다. 특히 주거 트렌드가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다. 팬더믹으로 인해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집의 역할과 인식이 변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점차 ‘가족’과 ‘개인’ 또 ‘편의성’에 중점을 둔 집에 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 나아가 많은 이들이 숨 막혀 하는 아파트보다도 개인적 생활을 영위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을 보장하는 집을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엘디자인(대표 서진우)은 주택의 설계부터 시공, 조경, 마무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토털 솔루션으로 건축주가 원하는 간결한 형태의 집을 짓고 있다. 그럼으로써 달라진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높은 고객만족도를 선물하는 아이엘디자인 서진우 대표를 만나 건축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지난 2018년 2월 설립된 아이엘디자인은 단독주택을 잘 짓는 곳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이곳은 단독주택을 비롯한 다양한 주택의 시공 및 디자인, 설계, 인테리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은 물론 하청을 맡기지 않는 남다른 시공 능력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아이엘디자인 서진우 대표는 건축공학과 출신이면서 건축 설계를 전공하여 타 업체와 차별화되는 이곳만의 건축 토털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건축만 하는 것이 아닌, 건축과 인테리어를 가장 조화롭고 아름답게 통합하여 작업함으로써 고객이 꿈에 바라던 집을 탄생시키고 있다. 이렇듯 매 순간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집을 지은 결과 아이엘디자인은 짧은 연혁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가파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아이엘디자인 서진우 대표는 2019년에 했던 본지 인터뷰 당시 목표로 말했던 100억 매출을 이룬 것은 물론 2021년 목표(금액, 공사 규모 등)를 이미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니 그 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더 나은 건축을 위해 재투자는 필수

아이엘디자인은 그간 단독주택을 위주로 수주하여 성장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사업 영역을 조금 더 확장할 전망이다. 서진우 대표는 기존 단독주택에서 풀빌라, 다세대주택 등으로 규모를 넓혀 이를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미 대구, 남해, 포항 등 지역에 풀빌라 수주를 마치며 1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엘디자인은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구현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과 지속해서 대화를 나누면서 고객의 의견이 반영된 디자인을 먼저 고려하여 작업을 이어갑니다. 그 일환으로 건축물과 주변 여건, 주위 환경, 가족 구성원, 고객의 취향, 거주 시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이를 반영한 설계를 통해 집을 짓습니다. 더 나아가 저희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의 플러스알파를 더하여 디자인을 완성하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배가 됩니다. 기업은 이윤을 위해 존재하지만, 더 좋은 건축을 위해 재투자는 필수입니다. 그리하여 아이엘디자인은 저희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고객이 원하는 퀄리티보다 더 나은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엘디자인은 고객 요구의 플러스알파를 구현하며 업계의 큰 반향을 불러왔다. 서진우 대표는 비용을 더 들이는 한이 있더라도 더 우수한 퀄리티의 건축을 고객에게 전하며 건축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집을 짓는 건축 철학을 고집하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단열 및 방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무리 디자인이 탁월하다고 하더라도 실용성이 부족하면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는 서 대표의 생각 때문이다. 그리하여 아이엘디자인은 단열과 방수를 비롯한 시공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그 어떤 하청도 맡기지 않고 있다.

아울러 단열과 방수는 평생 A/S를 보장하고 있다. 단열·방수보다 건축물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판단하에 기간을 두지 않는 평생 A/S 시스템을 고객은 크게 신뢰하고 있다. 아이엘디자인은 시공 능력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이러한 획기적인 정책을 도입하며 한해 1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요구하는 이상을 실현하는 서비스로 지속성장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자체 브랜드로 다세대·연립주택 짓겠다

“아이엘디자인은 짧은 기간이지만 꾸준히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저희는 ‘아이엘파트너스’라는 종합건설회사도 지난해 11월 설립했습니다. 아이엘파트너스는 앞으로 풀빌라나 다세대주택, 상업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책임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향후 3년 내에는 저희 브랜드를 단 다세대·연립주택을 지을 계획입니다. 기존의 획일적인 다세대·연립주택이 아닌 새로운 개념의 주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럼으로써 아이엘디자인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브랜드 파워를 계속해서 높여가고 싶습니다.”

이렇듯 단기 계획을 잘 실행하고 있는 아이엘디자인 서진우 대표는 지난 취재 때 말했던 것처럼 농어촌의 노후화된 마을 재정비에 큰 뜻을 품고 있는 중장기 계획을 밝혔다. “농어촌 마을 개발에 대하여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노후화된 농어촌 마을을 재정비하면 그만큼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이나 청장년층에 삶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더 나아가 그분들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근로를 통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엘디자인이 기업인 만큼 이윤 창출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공존하면서 더불어 사는 희망을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서진우 대표.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그의 행보를 응원하는 동시에 2021년 새해에도 많은 이들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짓는 아이엘디자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