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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 '나의 시간은 당신의 손에 있습니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 기자
  • 송고시간 2021-01-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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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수1:8; 시143:8.10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앞에 약속의 땅을 취해야하는 커다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앞서 중요한 믿음의 교훈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훈에는 특별히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그의 길을 걸어가면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는 경험도 포함됩니다(수8:35; 10:7.8.; 11:23).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미 모세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교훈하셨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10:12.13)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갖고 있으며, 성경을 우리의 언어로 읽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기대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래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 

“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나는 성경이 의미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달력에 있는 메모나 걸려있는 액자의 성구들은 내 삶에 일어나는 수천 개의 질문에 어떠한 방향과 대답도 주지 못합니다. 이러한 최소의 교훈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은, 마치 어둠 속에서 성냥개비의 빛으로 자신의 목적지까지 가려는 방랑자와 같다”(M. Wanner). 

주님, 나를 도우소서. 내가 모든 것을 우연에 맡기지 않게 하시고, 나의 시간을 당신의 말씀으로 계획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나의 시간이 당신의 손에 있습니다(시31:15; 시119:105.162을 읽으세요).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