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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코로나 생활안전망 구축, 서울시립대 산하 공공의대 설립할 것"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 기자
  • 송고시간 2021-01-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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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내일을 꿈꾸는 서울' 정책시리즈 3탄 건강안심도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를 밝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서울 시민이 제2, 제3의 코로나가 오더라도 위기에 무너지지 않고 일시적인 낙오 없이 지속적인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탄탄한 생활안전망을 도입할 것”이라며 ‘서울시민 건강안심 정책’ 공약3탄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내일을 꿈꾸는 서울’ 정책 시리즈 세 번째로 ‘서울시민 건강안심 정책’을 발표했다.

우 의원의 ‘서울시민 건강안심 정책’은 경제와 일상을 뒤흔든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수도 서울의 최대 핵심 과제로 떠오른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불안을 없애고 감염병 대응 체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플이된다.

이어 그는 "`중소기업·자영업자 영업중단 보상 보험`을 도입해 정부 정책으로 영업을 중단하게 된 경우 인건비와 임대료 등을 보상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 정부와 서울시가 최대 90%의 보험료를 부담하고, 가입자가 소득수준에 따라 나머지 보험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정책 보험을 제시한 것이다.


이어 "울형 어린이 상병수당" 을 도입하여 만 12세 이하 자녀들의 장기입원 시 부모가 경제활동을 영위하기 어려운 특성을 고려, 자녀의 입원기간 동안 일 5만원(최대 3개월)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감염병 발생이나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보건의료 정책을 들여다 보면 공공의료의 몸통과 뼈대인 ‘의료인력 양성’과 관련하여 공공의료기관 소속 의사의 평균 근속연수가 4년에 불과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공약 발표에는 시립대 산하에 공공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부족한 역학조사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시스템과 표준 메뉴얼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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