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가전관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소비자 취향에 따라 와인, 맥주, 화장품 등을 전문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비스포크 큐브 미니 냉장고'를 선보이고 있다. 5~18도까지 보관 품목에 최적화된 온도 설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내부 수납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진동과 소음 걱정 없이 거실이나 침실에 두고 사용하기 좋으며 작은 사이즈의 냉각 모듈을 통해 구현한 외관으로 설치 공간 제약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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