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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경남 유일 4연속 상급종합병원 지정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 기자
  • 송고시간 2021-01-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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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경상대병원(병원장 윤철호)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상대병원은 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제1기부터 4기까지 4회 연속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아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했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으로 보건복지부가 11개 진료권역별로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마다 우수병원을 지정한다.
 
경상대학교병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특히 제4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는 ▲2019년 9월 발표된 「의료전달 체계 개선 대책」에 따라 강화된 중증환자 진료비율 적용 ▲전공의 교육수련환경 평가 반영 ▲중환자실 및 환자경험 평가 항목 추가 등 3기 평가 보다 한층 강화된 기준이 적용됐다.
 
경상대병원은 한층 높아진 지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중증환자 진료비율을 높이는 등 변화하는 의료서비스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왔다. 그 결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제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한편, 제4기 상급종합병원에는 총 51개 신청기관 중 45개 병원이 지정됐으며, 경상대병원은 삼성창원병원과 함께 경남 서부권역 상급종합병원에 속한다.

 
윤철호 병원장은 “경상대병원은 그간 경남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을 위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