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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공중화장실 22개소 도로명주소 부여 완료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천기영 기자
  • 송고시간 2021-01-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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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내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처 목적
충남 예산군이 도로명주소를 부여한 화장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천기영 기자]충남 예산군은 관내 공중화장실 22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별도 건물 내 속하지 않은 공중화장실의 경우 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화장실 내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어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돼왔다.


민원봉사과 주소정책팀에서는 이 같은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왔으며 12월 말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내 사고가 발생하면 위치 찾기가 난감한 경우가 많아 이번 사업으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 외 소규모 공원 등 국민 생활 밀접 시설물에 주소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hunky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