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전경./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첫 겨울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먼저 1층 중앙행사장에서 ▲엠포리오아르마니 ▲세드릭 샬리에 ▲델포죠 ▲닐바렛 등 해외 명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명품 의류 이월 행사전'을 진행한다.
또한 겨울 한파 극복 이벤트로 프리미엄 아우터 패딩 브랜드 ▲몽클레르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노비스 ▲파라점퍼스 등의 인기상품을 광교점 3층과 5층 매장에서 선보인다.
졸업과 신학기 기념 행사도 준비했다. 8층 ▲삼성전자 ▲LG전자 매장에서는 '졸업∙신학기 노트북 선물제안전'을 진행하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국내 최대규모의 애플리셀러샵 '프리스비'에서는 애플제품을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이벤트가 31일까지 이어진다.
이 밖에도 프레피룩 대표브랜드 '간트'가 최대 50% 품목 할인행사를 전개하고 ▲빈폴 ▲헤지스레이디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30%, ▲톰보이 ▲갤럭시 ▲오일릴리 등 남성∙여성패션 브랜드를 최대 20% 시즌오프 행사를 펼친다.
한편 갤러리아광교점은 이번 주말(15일~17일) 30/60/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 1.5/3/5/10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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