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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찬원, 학생회장 될 수 있는 꿀팁은?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1-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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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영탁과 이찬원이 학생회장이 될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소통 전문가 김창옥, 육아 박사 오은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수학 일타 강사 정승제, 마술사 최현우, 댄스 마스터 박지우와 팀을 이뤄 대국민 고민 솔루션을 대방출한다.

그런 가운데 TOP6는 명사 선생님들과의 만남에 앞서 교복을 말끔히 차려입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선배’로 대변신에 나서 시선을 강탈했던 상태. 오랜만에 교복을 입은 TOP6는 추억의 타임머신을 탄 듯 학생 시절을 소환했고, 학생회장을 했던 영탁과 이찬원은 어릴 적을 회상하면서 학생회장이 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다.

또 임영웅은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서 '오래전 그날' 무대를 선사해 감동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해져 과연 TOP6의 6인 6색 교복 패션은 어떤 모습일지, 학창 시절에 담긴 다양한 추억은 무엇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