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27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코로나19와 긴 겨울속에서도 활짝 핀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마중하고 있다. 1년 중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복과 장수’, ‘부유와 행복’을 상징한다.(사진제공=함평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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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코로나19와 긴 겨울속에서도 활짝 핀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마중하고 있다. 1년 중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복과 장수’, ‘부유와 행복’을 상징한다.(사진제공=함평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