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 창원점 설맞이 선물세트 할인판매 행사 홍보사진.(사진제공=경남농협) |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경남 농협하나로마트 창원점(점장 황영호)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11일까지 선물용 과일세트를 비롯한 고품질의 한우와 수산∙건어물 선물세트, 실속 있는 가공식품∙생필품 선물세트 등 150여 품목에 대해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기간 중 NH농협, 신한, KB, 하나, 우리카드 등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9% 즉시할인, 30만원 이상 결제 시 농촌사랑상품권 최대 100만원 증정을 진행하며, 선물세트 무료택배 서비스 등 구매고객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번 행사에서 고품질의 농업인 생산기업 선물세트 30여 품목도 엄선, 함께 판매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도농 상생을 위한 착한 소비 정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황영호 점장은 “명절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우리 농∙수∙축산물 선물세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도농상생을 위해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농∙수∙축산물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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