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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닭 가공공장 관련 '재검 1명'이 병설유치원생 '당국 긴장'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송고시간 2021-01-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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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해당 유치원에 선별진료소 설치 후 '선제 검사'
3명 확진자 발생한 청주 모 학원 491명 음성, 33명 검사 중
코로나19 진단검사 자료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북 충주의 닭 가공공장과 관련해 27일 진행된 협력업체 전수검사에서 가족 등 10명이 재검으로 분류된 가운데 이 중 1명이 충주 모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인 것으로 알려져 관련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주 닭 가공공장에 다니는 한 여성 확진자의 남편과 자녀 2명이 전날 실시된 전수조사에서 7세 자녀만 음성 판정을 받고 남편과 6세 자녀는 재검으로 분류됐다.


자녀 2명은 충주 모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으로 방학 중 방과후 수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교육당국은 전날 방과후 수업에 참여했던 원생 70명 전원을 귀가 조치하고 28일부터 방과후 수업을 중단했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해당 유치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선제검사에 들어갔다.


지난 25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청주 모 학원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전체인원(초등학생. 유아 및 직원 포함) 524명 가운데 49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3명은 이날 오전 현재 검사 중이다. 

이들 가운데 초등학생은 모두 242명으로 검사 결과 225명은 음성이고 17명이 검사 중이다.

koom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