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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도 농촌 빈집정비 지원...10동 철거 지원

  •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 기자
  • 송고시간 2021-01-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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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7500만원 투입해 85동 철거 지원
충북 옥천군의 지원으로 농촌 빈집을 철거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충북 옥천군이 올해에도 농촌 빈집정비 지원에 나선다.
 
옥천군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해소를 위해 2021년 농촌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군은 군비 1000만원을 투입해 빈집 10동을 철거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또는 건축물로 빈집 1가구당 100만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해당 보조사업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해야 하며 2월 중 대상자 확정을 거쳐 오는 6월 말 사업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 추경을 포함해 농촌 빈집정비 지원사업에 모두 7500만원을 투입해 85동의 빈집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oom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