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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올해 재정규모 전년대비 818억 늘어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 기자
  • 송고시간 2021-03-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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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예산 1조 4734억원, 전국평균 대비 3061억원 증가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시 2011년 재정규모가 전년도 대비 818억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군산시는 ‘재정운용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난달 26일 2021년도 예산기준에 따른 재정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및 기금을 포함한 2021년도 당초예산을 기준으로, 예산규모 등 4개 분야 21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2021년도 예산규모는 1조 4734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818억원이 증가했다.
 

전국 유사단체* 평균액 1조 1673억원보다 306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는 각각 16.42%, 49.67%이다.
 
* 유사 지방자치단체(전국 16개 시): 경기 구리시, 경기 안성시, 경기 포천시, 경기 동두천시, 강원 춘천시, 강원 강릉시, 충북 충주시, 충남 서산시, 충남 당진시, 전북 익산시, 전남 목포시, 전남 순천시, 전남 광양시, 경북 경주시, 경북 김천시, 경북 안동시.

특히 일반회계 세출분야별 예산편성 현황을 보면 사회복지분야가 4565억원(36.55%)으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농림·해양수산분야 1865억원(14.94%), 산업·중소기업분야 1436억원(11.50%)으로 그 뒤를 이어 편성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군산시 재정상황 공개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열린 신뢰행정을 계속 펼쳐 나아갈 계획이다”며 “앞으로 보다 계획적이고 원칙에 충실한 재정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