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영양읍, 경로당 개방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 기자
  • 송고시간 2021-03-05 15:00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영양읍에서 경로당 개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해 12월15일부터 코로나19 단계 격상으로 80여 일간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경로당에 대해 철저한 사전방역 조치 후 운영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양읍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으나 대규모 확산 감소추세로 비수도권 1.5단계에 따라 경로당 휴관의 장기화로 이용 어르신의 증대된 피로감 및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한다.


또한 '문을 닫는 수동적 방역’에서‘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하는 적극적 방역'으로의 전환을 함께 꾀한다.

이에 5일부터 읍내 37개의 경로당을 순회점검해 경로당 방역, 체온계.손소독제.출입방문대장 등 방역물품 비치 확인, 마스크착용.취사 및 음식물 반입제한 등 안전수칙 교육을 통해 사전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경로당 장기휴관으로 누적된 어르신들의 피로감과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운영을 재개했다"며 "코로나19가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방역소독 및 청소와 안전점검에 힘쓰고 있으니 운영 재개 후에도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pbi120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