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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남원. 전주 등 이틀새 12명 확진, 전북 누적 1천 982명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 기자
  • 송고시간 2021-05-04 11:09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오늘 신규 확진자, 남원서 1명 발생
어제, 전주 5, 남원 2, 완주 3, 진안 1, 고창 1명등 12명
전북도,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세요"강조
코로나 19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도는 코로나 확진자가 4일(오늘) 남원서 1명, 전날 전주 5명, 남원 2명, 완주 3명, 진안 1명, 고창 1명 등 이틀새 13명이 추가 발생해 도내 누적 1천 982명이라고 밝혔다.

전북도의 격리자는 124명, 격리해제 1천800명, 사망 58명이다.(4일 07시 현재기준)

 
다음은 4일 도내 시군 누적 확진자 현황이다.
전주시 649명, 군산시 252명, 익산시 379명, 정읍시 69명, 남원시 71명, 김제시 124명, 완주군 122명, 진안군 14명, 무주군 8명, 장수군 2명, 임실군 10명, 순창군 132명, 고창군 19명, 부안군 12명, 기타(해외) 119명이다.

전북도는 이날 "코로나 19 방역수칙을철저히 지켜 줄 것"을 강조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누적 확진자는 12만4천269명이고, 격리 8천301명, 격리해제 11만4천128명, 사망 1천840명이다.


ybc9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