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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유진, 기태영 위한 내조에 나선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1-05-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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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유진이 남편 기태영을 위한 내조에 나선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25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그중 첫 등장부터 놀라운 요리 실력과 개미지옥 매력을 발산하며 화제를 모은 ‘기테일’ 기태영이 어떤 첫 메뉴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기태영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자신만의 돼지고기 최종 메뉴를 완성한다. 첫 ‘편스토랑’ 도전인 만큼 고군분투하며 완성한 기태영의 최종메뉴를 처음으로 맛본 사람은 아내 유진이었다고. 유진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남편 기태영의 편셰프 도전을 위해 시식 요정 활약에 나선다.

남편의 메뉴를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유진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유진의 날카로운 조언에 과연 기태영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기태영이 편셰프 첫 도전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5월 7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