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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석열 ‘직권남용 혐의’ 고발사건 수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 기자
  • 송고시간 2021-06-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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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판사 불법사찰 직권남용 등 혐의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 4일부터 정식 수사 중이다.


윤 전 총장과 검사 2명이 2019년 5월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부실 수사한 의혹이 있다며 이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어 3월에는 윤 전 총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의혹을 받는 검사들에 대한 수사·기소를 방해했다며 윤 전 총장과 조남관 전 대검 차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공수처는 최근 사세행에 이 두 사건을 맡았다는 사실을 통지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사세행이 고발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공소장 유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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