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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FC, 김천에 0-2 패배...8경기 연속 무승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1-06-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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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이랜드가 김천을 상대로 패배했다.

서울이랜드FC는 지난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K리그2 2021 17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서울이랜드는 한의권, 베네가스, 박성우, 장윤호, 김선민, 바비오, 고재현, 이상민, 김현훈, 조향기, 김경민이 선발로 나섰다.

김천은 허용준, 박동진, 정재희, 정원진, 권혁규, 강지훈, 유인수, 정승현, 우주성, 김용환, 강정묵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35분 정원진의 크로스를 우주성이 머리로 내줬고 강지훈이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김천이 0-1 리드를 잡았다.


후반 6분 김천의 역습상황 박동진이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0-2가 됐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0-2로 서울이랜드가 패배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