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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테너 김준연 독창회, 28일 부산서 열려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 기자
  • 송고시간 2021-09-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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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깊어가는 가을의 감성을 담은 음악의 향연을 오는 9월 2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리는 테너 김준연 독창회에서 감상할 수 있다.
 
테너 김준연은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성악과, 독일 함부르크시립음대 성악과 최고 연주자 과정, 이태리 Norma IIL Seminario 시립음악원 뮤지컬과, Roma Accademia 성악과, Milano Masate G. Donizetti Accademia 합창지휘과를 졸업하고 이태리 NICOLA MARTINUCCI 국제성악콩쿠르 우승, 이태리 ORVIETO 'SPAZIO MUSICA' 제17회 국제성악콩쿠르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또한 독일과 이태리, 스페인, 중국, 일본, 알제리, 스위스 등 다수의 오페라단 초청연주와 오페라 공연의 주역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음악학과 외래교수, 동서대학교 뮤지컬학과 외래교수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준연은 ‘계속되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고자 한다. 익숙하지 않은 곡들로 구성된 어렵고 지겨운 독창회가 아닌, 관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널리 알려진 곡들로 무대를 구성했다. 연주자와 관객들이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음악회가 되어 기쁨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 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유섬,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충진, 첼리스트 황주혜, 피아니스트 김경미가 함께한다. 진행은 음악당 라온 대표 고민지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