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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5010명'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 기자
  • 송고시간 2021-09-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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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현미경으로 촬영된 코로나19./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23일 18시 기준 울산광역시의 코로나19 상황은 누적 확진자 5010명 중 치료 247명, 격리해제 4715명, 사망 48명이다. 

정부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거리두기를 10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4단계인 수도권의 식당·카페 영업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경우에는 식당·카페에서의 모임인원 제한도 6명까지로 확대한다.

비수도권 3단계 지역은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을 완료한 4인을 포함, 최대 8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결혼식장의 경우 식사를 제공하지 않으면 99명까지 허용된다.

pji2498@naver.com